'폭로 안할테니 매출 10% 달라' 요구한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경찰, 공갈미수 혐의 전 매니저 2명 송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첫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방송인 박나래(41)씨를 상대로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신모씨를 이날 오전 검찰에 송치했다.

신씨는 박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신씨는 회삿돈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신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도 이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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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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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명화#VtDu
    2026.07.2114:03
    아무리 법이라 하여도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알듯
  • 행복한영감#CIJk
    2026.07.2114:23
    아니 박나래는 어케 처벌받는거야 그게 중요하지 메니져는 공익신고에 가까운데 곁가지가 더 처벌받게 생겼네 이러게 문제임
  •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UkSm
    2026.07.2116:36
    박나래 얼굴만 공개말고 매니저도하자. 나래만 손해가 더 크다
  • ㅇㅈㅅ#tIIr
    2026.07.2114:21
    둘다 똑같은 인간들 박씨도 마찬가지여
  • 윤운섭cashwalker#PM6y
    2026.07.2119:47
    그들이전직장에서근무잘하고있던걸박나래가독립하면서같이스카웃 하면서조건으로제시했다면서갑자기내용이협박범으로원고가바끼네 몆개월지나니까폭행미청산월급 등갑질이 역전되다니? 냄새가너무많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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