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서 화재…주민 20여명 대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겨레 취재 결과 서울 강남소방서는 이날 오전 10시27분께 한양아파트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날 화재로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다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오전 10시49분께 초진이 이뤄졌지만 아직 완진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지점 및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인선 기자 r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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