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21일 제9회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특검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이렇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검 추천은 여야가 각 3명씩 추천하는 국민추천위원회(6명)를 구성해 정하기로 했다.
국민추천위원회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을 추천받아 이 가운데 여야 합의로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한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고경주 기자 go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