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수행하고 퀴즈 풀고…송파책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송파책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플레이타임@책박물관'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동반한 가족이 참여하는 미션투어다. 보드게임 형식의 활동지를 따라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며 소장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8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운영한다.

'두근두근, 깜짝! 퀴즈수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1층 퀴즈수레에서 문제를 뽑아 전시실과 미디어 라이브러리, 보이는 수장고 등에서 정답을 찾은 뒤 확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8월 9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 박물관에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획특별전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을 선보이며, '향유', '소통', '창조'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와 어린이 체험전시 공간 '북키움'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책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파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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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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