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립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대표 여름축제 '한여름의 과학관'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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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개최되는 행사는 관람객이 원하는 체험을 골라 참여하는 '과학마트' 콘셉트로 진행된다.
봉숭아 물들이기와 반려돌 꾸미기,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여기에 담긴 과학 원리를 함께 알아보는 식이다.
나무의 질감과 구조를 놀이로 경험하는 '친환경 나무놀이터', 논에서 살아가는 생물을 관찰하는 '논생물 체험' 등도 마련됐다.
8월 1일 밤에는 여름철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은 과학관이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scienc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올여름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색 과학마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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