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ELS 발행액은 ELB 합산 기준 27조76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 직전반기 대비 4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LB 발행액 별도 집계치는 15조58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1% 증가, 직전반기 대비 56.6% 감소했다.
발행종목수는 8381종으로 각각 직전반기 대비 5.7%, 36.9% 늘었다. 모집형태는 공모 85.7%, 사모 14.3%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식에 기반한 종목형 ELS는 13조6273억원어치, 지수에 기반한 지수형 ELS는 12조4004억원어치 발행됐다.
지수별 ELS 발행액은 △코스피200 11조1171억원 △S&P500 7조1085억원 △유로스톡스50 4조9411억원 △닛케이225 3조2885억원 순으로 많았다.
ELS 상환액은 29조4406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29.6% 감소했다. 이 가운데 만기상환은 11조2673억원(38.3%)을 차지했다.
상환조건 조기달성이나 기초자산 상장폐지 등으로 발생한 조기상환은 14조6082억원(49.6%), 투자자 요청으로 이뤄진 중도상환은 3조5651억원(12.1%)으로 나타났다.
ELS 미상환 잔액은 상반기 말 기준 57조9012억원으로 직전반기 말 대비 2.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