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 인천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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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양사는 조합이 지난 17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LH가 참여하는 공공지원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조합 총회에는 조합원 520명 가운데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은 찬성 326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양사는 최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했으며, 이번 사업에 실거주 중심 주거 플랫폼인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처음 적용할 계획입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실거주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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