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현대차그룹과 친환경 금융 맞손…최고 연 4.5%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이용 경험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적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현대차그룹과 함께 'AllDayEnergy(올데이에너지)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이 전기차를 활용하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와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해 최고 연 4.5%(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6개월간 적립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이벤트 기간 적금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차량 렌트 서비스인 쏘카의 전기차(EV) 이용시 적용되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오는 12월 1일까지 적금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맥도날드 버거세트 쿠폰을 증정하며, 하나은행 예·적금 첫 거래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BBQ 치킨세트 쿠폰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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