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10주년…종로에 10호점 오픈

리마크빌 종로 전경./사진=KT에스테이트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이 출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선보인다.

KT에스테이트는 오는 8월1일부터 리마크빌 종로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200-16에 조성된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총 505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리마크빌 종로는 KT투자운용의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개발됐다. KT에스테이트가 개발하고 KT리빙이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구조다.

1·2·6호선과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1~2인 가구에 맞게 원룸, 1.5룸, 투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 필수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피트니스존, 워크라운지, 세탁실, 컨시어지,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호실은 프라이빗한 테라스 공간도 제공한다. 기업형 임대주택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대형 창호와 유리 난간을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을 높였다.

김영진 KT에스테이트 대표는 "리마크빌 종로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10번째 사업장으로 그동안 축적한 상품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중심 입지와 우수한 교통망, 풀옵션 주거 환경, 커뮤니티 시설을 두루 갖춘 만큼 1~2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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