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 문화·휴식 복합공간으로…파주 율곡광장공원 준공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법원읍 대능리에서 '법원읍 율곡광장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과거 해바라기 꽃밭으로 운영되던 유휴 공간을 주민 활용도가 높은 광장형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파주 법원읍 율곡광장공원 준공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해 약 8천㎡ 규모로 추진했으며, 올해 3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법원읍은 앞으로 율곡광장공원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날 열린 준공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법원읍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손 시장은 "율곡광장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펼쳐지고, 시민들이 마음 편히 휴식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리는 공간을 지속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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