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 방송하는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영철과 영자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는 데이트를 떠나기 전부터 감지된다. 공용 거실에서 영철이 "우리는 얘기를 안 할 거냐"고 묻지만, 영자는 "(데이트) 가서 하면 되잖느냐"라며 대화를 미룬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는 침묵 대신 언쟁이 시작된다. 그동안 쌓인 서운함을 꺼낸 영철과 영자는 1시간 40분이 넘도록 팽팽한 대화를 이어간다. 자신의 말을 계속 끊는 영철에게 영자는 "제발 내 말 좀 듣고 말해라"라고 울컥하고, 영철 역시 "그런 반응 좀 하지 마라"며 물러서지 않는다.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두 사람이 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