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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케이뱅크[279570]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 BPMG, 아시아 최대 규모 디지털자산 금융그룹인 홍콩 해시키그룹(HashKey)과 해외송금 및 결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 ▲ 디지털자산 수탁, 변환 및 정산 관련 기술 및 서비스 협력 ▲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BPMG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모델에서 한국-홍콩의 송금 기술검증(PoC)을 추진하고, 해시키그룹이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구축 중인 송금 네트워크와 연계해 광역 아시아 송금 네트워크 서비스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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