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선보인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오픈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 |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


오는 7월 29일(수)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영화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친절한 이웃 팝업'을 지난 19일 오픈했다. 팝업은 '스파이더맨'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콘셉트로 꾸며져 관람객들이 영화 속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픈 첫날에는 약 2,4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문객들은 뉴욕 거리를 재현한 포토존을 비롯해 '네드'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뉴욕 빌라의 우편함', '피터 파커'의 방을 구현한 '뉴욕의 다락방', 대형 파노라마월 곳곳에 숨어 있는 '스파이더맨'을 찾아보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뉴욕 도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영화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영화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팝업을 즐기는 모습도 이어지며, 올여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체험형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친절한 이웃 팝업'은 오는 8월 4일(화)까지 운영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방문은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웨이팅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맞서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오는 7월 29일(수)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다.
개봉 전부터 체험형 팝업으로 영화의 세계관을 현실로 확장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흥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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