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비비안이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신망원과의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비안은 후원금 20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체형과 필요에 맞춘 여름나기 기능성 이너웨어 및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비비안의 사회공헌(CSR) 철학에 뜻을 같이해온 가수 태진아가 현장에 직접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태진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바르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앞서 비비안은 지난 15일 초복 당일에도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전통 보양식 대신 아이들 선호도가 높은 치킨을 후원하는 등 맞춤형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박명희 신망원 원장은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비비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 덕분에 아이들이 올해 무더위도 건강하고 밝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오랜 세월 동안 신망원 아이들과 가족 같은 유대감을 쌓아올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국민 브랜드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섬세하게 살피며 진정성 있는 상생 경영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57년 설립된 비비안은 독보적인 패턴 기술력과 고품질 이너웨어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란제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