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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지난 20일 오후 9시 50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한 굼벵이 사육용 시설에서 불이 났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경량 철골조 패널 지붕과 태양광 설비 등 353㎡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50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8천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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