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치과의사 DM 폭주에도 '라미네이트' 절대 거부 "예능에 방해"

조나단이 치과의사들의 수많은 러브콜에도 라미네이트를 거부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조나단이 초심을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조나단의 초심을 언급하며 "조나단은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오죽하면 초심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도 안 한다"고 말을 걸었다.

실제 조나단은 라미네이트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조나단은 "사실 고민이 많았다. 한 번도 이가 가지런했던 적이 없다"며 치아와 관련해 많은 연락이 왔던 일화를 꺼냈다.

조나단은 "수많은 치과 의사들의 DM이 왔다"며 "'나단 씨, 제가 어떻게든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나단은 결국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

예능을 위해 라미네이트를 포기한 조나단.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조나단은 "AI로 라미네이트 합성을 한 번 해봤는데 잘생겼다"며 "잘생겨지면 예능 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붐은 조나단의 순수한 매력을 언급하며 연애담을 꺼냈다.

붐은 "나단이가 연애를 제일 짧게 한 게 하루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나단은 "정확하게 사귄 게 맞다. 허가가 떨어졌다"며 당시 메시지로 고백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조나단은 "저녁 먹고 나서 메시지로 고백했고 그 친구가 고백을 받아줬다"며 "너무 신나서 학교에서 보기로 하고 잠들었다"고 말했다.

연애 12시간 만에 이별 통보를 받았던 조나단.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조나단은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학교에 가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장문으로 '공부에 매진해야 할 것 같다'며 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해당 연애를 두고 "12시간 정도 사귄 셈"이라며 "'1일 천하'라고 불렀다"고 표현했다.

이어 "나중에 그 친구한테 물어봤다"며 "헤어진 걸 후회하진 않는지 물어봤는데 전혀 후회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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