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 풍자, 4XL→XL 사이즈 변화 “힘은 그대로” (라스)

방송인 풍자가 ‘대식가’ 특집에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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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2회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에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장도연이 “녹화 시작 전부터 화가 많이 나 있다고?”라며 묻자, 풍자가 “섭외 연락받고 어떤 주제인지 여쭤봤는데 ‘대식가’라더라”라며 당황했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며 “너무 화가 나더라. 얼마나 더 빼야 ‘대식가’ 특집에 안 부를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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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얼마나 뺐나?”라며 궁금해하자, 풍자가 몸무게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풍자는 2년 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4XL를 착용했다고 한 후, “오늘은 XL”라고 말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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