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요약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고 나온 가수 고영욱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에서는 직업을 구하기 힘드니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일본의 남자 AV(성인비디오) 배우에 도전하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발찌 3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출소 후 연예계 복귀가 무산되자 SNS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개설했던 유튜브 채널마저 유해 콘텐츠로 분류되어 강제 폐쇄되자, 법적 처벌을 다 치렀는데 왜 자신만 제재를 받느냐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생각더하기
살다 살다 참 별의별 해괴망측한 소리를 다 듣는구나 싶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전직 연예인이자 미성년자 연쇄 성범죄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인물이 대중들 보란 듯이 이런 글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의 도덕성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증명하는 꼴이구요. 반성은커녕 여전히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자신의 범죄 행위로 인해 피해자들이 평생 안고 가야 할 고통과 상처는 안중에도 없고, 그저 '사람들 웃기며 즐겁게 살고 싶었다'라며 본인의 재기 불능 처지를 한탄하는 태도부터가 정말 가관이네요.
성인물을 찍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직업을 구하기 힘든 건 사회가 가혹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저지른 추악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당연한 인과응보이자 대가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일본 AV 배우 부족 문제를 운운하며 그쪽으로 눈을 돌리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 사람이 가진 성 관념과 도덕적 수준이 얼마나 밑바닥인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구요.
억울하다는 성범죄자?
과거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었을 때도 형평성을 운운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는데, 이건 정말 뻔뻔함의 극치가 따로 없습니다. 법적인 처벌을 다 받았다고 해서 그 죄과가 사회적으로 완전히 세탁되는 건 아니지요. 우리 사회와 미디어가 최소한의 정화 작용을 하기 위해 성범죄자의 대중적 노출을 막는 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방어 기제입니다. 이걸 두고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니, 범죄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이나 피해자에 대한 속죄의 마음은 애초에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는 확신만 들 뿐입니다.
이런 황당한 발언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퍼지는 것 자체가 대중들에게는 엄청난 불쾌감이이자 공해입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숙은커녕 끊임없이 궤변을 늘어놓으며 이목을 끌려는 관종 행태는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관종 행태 멈춰라!
일본을 가든 법적 가능성을 따지든, 더 이상 대한민국 대중을 상대로 무리한 도발을 감행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말고, 본인이 저지른 과거의 과오를 무겁게 반성하며 조용히 자숙하며 사는 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이자 도덕이라는 점을 뼈저리게 깨달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