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호 사망 비보…연인이 직접 부고 전해

싱어송라이터 와이스토리(본명 임영호)가 지난 11일 향년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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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임영호의 여자친구는 고인의 SNS를 통해 장례식장 사진과 함께 심경 글을 게재했다.

여자친구는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지냈기에, 제가 배우자의 마음으로 삼일장을 치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많은 분께서 찾아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라고 한 후, “현재 제주양지공원 제2추모의집에 편안히 안치되어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故) 임영호는 지난 2009년 와이스토리라는 이름으로 ‘귓속말’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열대야’, ‘세화해변’ 등 다양한 곡을 남겼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임영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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