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노상서 여성 상대 성범죄 혐의 20대 현행범 체포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한밤중 경기 수원의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일면식이 없는 외국인 여성을 넘어뜨린 뒤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유사강간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수원시 팔달구 노상에서 외국인 여성 B씨를 밀쳐 넘어뜨린 뒤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피해자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는 경찰에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밀 분석을 통해 피의자의 성폭행 여부 등을 명확히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적용 혐의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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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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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우#mrdB
    2026.07.1314:19
    이래도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니야??ㅋㅋㅋ
    • kjh#BxLk
      2026.07.1315:35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주변의 모든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인데 어떻게 돌아다니냐?
  • 홀쭉한 돼지
    2026.07.1315:15
    했냐? 안했으면 미수 변호새좋은거 구해. 그럼 집유는 따논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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