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에 열대야, 서울 33도 등 최고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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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날 낮 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3도입니다. 

14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릅니다.

전남권과 경남 서부, 제주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경남 서부 5∼10㎜, 제주도 산지 5∼20㎜, 제주도(산지 제외) 5㎜ 안팎입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등에서 소나기가 쏟아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5∼20㎜, 전북 5∼20㎜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1.5∼5.0m, 남해 1.5∼3.5m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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