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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첫차부터 적용된 요금 인상에 따라 일반 성인 요금은 1천450원에서 1천650원(교통카드 기준)으로 200원(13.8%) 올랐다.
청소년 요금은 150원(14.9%) 오른 1천160원, 어린이 요금은 100원(13.7%) 인상된 830원이다.
부천시는 최근 인건비와 연료비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요금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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