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반등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부터 전장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9.03포인트(1.15%) 오른 794.03이다. 2026.7.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이틀 연속 급락을 거친 코스피는 9일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오락가락' 장세를 보인 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개장부터 전장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한때 7,543.86까지 4.10% 뛰며 7,5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더니 하락 전환해 7,000대인 7,063.76까지 밀렸다. 이후 한동안 등락을 반복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9.00포인트(1.15%) 오른 794.0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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