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엽기떡볶이, 내년 7월부터 모든 제품 판매가 7% 인상

"향후 최소 8년간 소비자 판매가·식자재 공급가 동결 약속"

동대문엽기떡볶이 메뉴 가격 조정 사전 안내 공지
[동대문엽기떡볶이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동대문엽기떡볶이가 내년 7월부터 모든 제품의 판매가를 약 7% 인상한다.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운영사 핫시즈너는 22일 홈페이지에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식·원자재 가격으로 부득이하게 소비자분들께 송구스럽고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됐다"면서 이같이 공지했다.

이어 "이번 인상 이후 내부 효율을 극대화한 생산성으로 향후 최소 8년간은 소비자 판매가와 가맹점에 공급하는 식자재 공급가를 동결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약속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2002년 동대문에서 '땡초 불닭발'이라는 상호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매운 떡볶이 메뉴가 큰 인기를 끌면서 2009년 11월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법인 ㈜핫시즈너가 설립됐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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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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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EZ9N5#P61S
    2026.06.2309:24
    건강에 너무 안 좋아요.다 몸에 쌓여요.지금은 젊으니까 이해 안 될수 있지만 건강 망치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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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걷자#3kiC
    2026.06.2311:31
    8년후면 물가가 몇십프로 올라있을텐데? ㄷㄷ
    • 2023년 건강히살자#efAe
      2026.06.2314:58
      진짜진짜 맵기만 하고. 맛도 맛을 살릴생각은 안하고. 가격을. 올리다고. ? 이제 폐업할때가. 되어가는 것같네... 돈 준다고 먹으라고해도. 안먹을판에 가격 올란다고예... 올려라 올려 ~~~ 파리가. 날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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