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미래 교육 대응...경인교대-비상교육, 예비교원 지원 '맞손'

초등 비바샘 플랫폼 활용...디지털 교수·학습 자료 및 교육 콘텐츠 지원

경인교대와 비상교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교대경인교육대학교가 지난 9일 ㈜비상교육과 예비교원 수업 역량 강화 및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과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비교원의 교수·학습 자료 활용 역량 및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 연계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인교대 학생 대상 초등 비바샘 서비스 지원 △교육 콘텐츠 및 에듀테크 서비스 협력 △디지털 교수·학습 자료 활용 활성화 등이다. 아울러 비상교육은 경인교대 발전과 미래 교원 양성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했다.

김 총장은 "예비교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와 디지털 교육 도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비상교육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지원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예비교원들이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에서 요구되는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발전기금 약정이 미래 교육 발전과 우수 교원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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