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kOIW
가수 린이 방송을 통해 혼자 사는 집과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고 해요. 특히 눈을 뜨자마자 간식을 챙겨 화장실로 들어가 그 안에서 독서와 뜨개질, 무대 모니터까지 하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머니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당황했다고 하네요. 또한 설운도에게 받은 신곡을 연습하는 모습과 600곳이 넘는 맛집 리스트를 공개하며 남다른 미식가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사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히 특이한 생활 습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연예인들은 늘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으로만 보게 되는데, 이렇게 혼자만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화장실을 자신만의 아지트처럼 활용한다는 부분은 조금 놀랍기도 했지만, 누구나 남들이 이해 못 하는 자신만의 휴식 공간이나 습관 하나쯤은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히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또 맛집을 600곳 넘게 정리해 두었다는 이야기를 보니 정말 음식에 진심인 사람 같더라고요. 방송에서는 늘 노래 잘하는 가수로만 봤는데 이런 의외의 매력이 있었다는 게 신선했어요. 이번 방송을 통해 노래 실력뿐 아니라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까지 새롭게 보여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6
0
댓글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