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은 지난 7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변호사를 만나 상속 재산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호사는 "돌아가신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규모가 10억~11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는 거냐", "제가 아빠 병원비 때문에 (당장 돈이 없다)"라고 했다.
변호사가 "지금 갚을 수 있냐. 부채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하자,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다.
강예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그는 영화 '해운대',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