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6시부터 시작된 본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88만1375명이다. 이는 2022년 6월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의 동시간대 투표율(1.7%)과 견줘 0.3%포인트 높다.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상북도(2.6%)이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광역시(1.3%)다. 서울의 투표율은 1.7%, 부산은 1.8%로 집계됐다.
투표는 전국 1만4288곳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장예지 기자 pen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