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3.35%…서울 12.89%

4년전보다 1.54%p↑…전남 25.32% 최고·대구 10.37% 최저

사전투표 둘째 날 소중한 한표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사전투표소인 주성초등학교 주성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vodcast@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3.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595만9천95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1.81%)과 비교해 1.54%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5.32%)이고 전북(22.08%), 강원(16.38%), 광주(16.2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0.37%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11.40%), 인천(11.81%), 부산(12.11%) 등 순이었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 12.89%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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