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편승엽, 15년 만에 4혼 소식 "♥아내는 초혼" (데이앤나잇)

36년 차 트로트 가수 편승엽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15년 동안 숨겨왔던 4번째 결혼과 현재 아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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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서는 최근 ‘무명전설’로 재조명받고 있는 편승엽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이날 그는 오랜 시간 4혼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다”라며 “이제는 이야기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편승엽은 반복된 이별 속에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결국 다시 결혼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도 함께 전한다.

특히 현재의 아내와 얽힌 인연도 눈길을 끈다. 그는 우연히 알게 된 지금의 아내가 일본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다시 연락이 닿았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고 보니 저 때문에 결혼을 안 하고 혼자 살고 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아내는 편승엽보다 두 살 어린 초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편승엽은 “가장 많이 고생했고, 가장 미안한 사람”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힘든 시기마다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가수 활동 공백기 동안 겪었던 사업 실패 경험도 함께 이야기했다.

당시 운영하던 고깃집은 관광버스 손님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예상치 못한 광우병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문을 닫게 됐다고. 편승엽은 “한 달 인건비만 2600만 원이 나가 감당하기 어려웠다”라며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키워드로 내세운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오랜 무명과 인생의 굴곡을 지나 다시 대중 앞에 선 편승엽의 진솔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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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26.05.1515:22
    이사람 보면 길은정이 생각난다 길은정팬이었기에 ~ 그래서 편승엽 보기싫다.티비도 방송도 그냥 조용히 살지 잊혀졌다가도 방송보면 채널돌린다
    • 희숙#BjAF
      2026.05.1516:14
      길은정한테잘~~했어야지 나같으면쪽팔려서도안나온다 뮈4혼이자랑꺼리냐
    • 콩순이#w2Zv
      2026.05.1514:20
      4혼까지 갈정도면 차라리 혼자살지 웬 4혼을 인생 어찌살았는지 아리송합니다.
    • 순지니.운동가자.#ZGEP
      2026.05.1517:22
      이얼굴.이름보면 고.길은정 떠오른다.ㅠㅠㅠ
    • 멋진대한민국♡
      2026.05.1523:08
      4혼 대단하네요. 가수님 길은정가스가 참 불쌍하고 안타깝다. 편ㅅㅇ가수는 어쩜 길은정가수로 인하여 그나마 이름이 알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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