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은 감염될 확률이 적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인건지 싶다가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140명이 탑승한 네덜란드의 MV혼디우스 크루즈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가 발발해 꽤나 이슈였는데요
한타바이러스를 두고 코로나 변이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은데 의외로 유럽권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70년대에 나타나 알려진 바이러스로 백신도 있다고 하네요.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이름도 우리나라의 한탄강에서 유래했고요.
다만 이번 크루즈에서 발생한건 남미지역의 안데스 바이러스의 변종이라서 우리나라의 한타바이러스와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존재하는 아시아권 한타바이러스 백신은 전혀 효과가 없다고...
아시아권의 한타바이러스가 설취류로 인해 감염이 이루어 졌다면
남미의 안데스 바이러스의 변종인 이번 한타바이러스는 사람간의 전염이 가능해 위험성이 큽니다.
한타바이러스가 집단발병한 크루즈선의 타임라인을 보니,
4월초에 크루즈내에서 첫 바이러스 증상자가 나온후 5일뒤 첫 사망자가 나왔고, 그 다음으로 사망자의 아내가 추가 확진된 후 사망, 또 다른 승객이 추가 발병 후 사망 하게 되면서 한타바이러스로 확진된것 같아요.
즉,
사람간의 전염이 가능하고 잠복기가 길며,
여러 나라에서의 입항 거부로인해 크루즈가 40일간 해상격리를 당할정도의 위중함과
지금까지 총9명의 확진자 중 3명의 사망자가 발생 했다는 점, 하선한 승객들 중에서 추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기에
이를 두고 코로나 사태가 또다시 시작되는게 아니냐는 분위기가 커진것 같아요.
Who는 하선한 승객들이 고위험 접촉자 이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일반 대중들의 감영성은 낮다고 판단했는데요
크루즈에서 하선해 고국으로 귀국한 승객들 중 미국, 프랑스, 스페인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나오고, 사망자와 같은 비행기에 탔던 승객이 격리 중에 한타바이러스 확진을 받은것으로보아 점점 외부로 퍼지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드네요..
서플 여러분들은 한타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해외나 우리나라나 코로나 이후로 변종 바이러스를 이용한 공포감 조성이 계속해서 이뤄졌었기에 무작정 그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단 한발자국 멀어져서 지켜봐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