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폴레드 코스닥 신규 상장 [주간 IPO]

▲여의도 증권가
▲여의도 증권가

다음 주(5월11~15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코스모로보틱스와 폴레드가 신규 상장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11일, 폴레드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2016년 9월 28일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웨어러블 재활로봇이다. 공모금액은 250억2000만원이며, 상장주선인은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지난달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20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증거금은 6조2981억7153만원이 모였다.

폴레드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기업이다. 앞서 지난다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총 2372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약 1486.66대 1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했다. 폴레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130억원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과 물류센터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59억원이다.

미키나락스는 11~1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에 나선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427개 기관이 참여해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섬유·의복·신발·가죽제품 소매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14∼20일 수요예측을 한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9000∼21500원이다.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로 잘 알려진 피스피스스튜디오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37억7700만원, 영업이익은 281억5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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