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①8차선 한복판 노상방뇨 ②기내 물벼락 ③길고양이 비비탄 공격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서울 구로구의 8차선 대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한 택시기사가 노상 방뇨를 하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더영상] 첫 번째는 서울 도심 8차선 대로에서 노상방뇨하는 택시 기사 모습입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 구로구의 8차선 대로에서 한 택시 기사가 노상방뇨하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제보 영상에는 신호 대기 중인 택시 운전석에서 내린 남성이 주섬주섬 바지를 내리더니 8차선 대로 한복판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후 신호가 바뀌자 이 남성은 택시를 몰고 현장에서 떠났고, 그가 서 있던 자리에는 도로 경사를 따라 흐르는 액체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제보자는 "소변을 본 뒤 신호가 바뀌자마자 유유히 떠나더라"라며 "내 차가 이동하면서 노상 방뇨 자리를 그대로 밟은 것 같은데 기분이 안 좋다"고 토로했습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기 천장에서 정체불명의 액체가 쏟아져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이 온몸이 젖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케빈 글로버 인스타그램두 번째는 비행기 천장에서 쏟아진 정체불명의 액체에 온몸이 젖은 승객의 모습입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피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휴스턴발 시카고행 유나이티드 2616편을 이용한 케빈 글로버(39)는 비행 중 물벼락을 맞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좌석 위 천장에서 정체불명의 액체가 흘러내려 글로버의 모자와 후드 티셔츠를 적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휴지 뭉치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입니다. 승무원이 임시로 천장 틈에 냅킨을 끼워 넣었지만, 착륙 약 20분 전 냅킨에 막혀 있던 액체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글로버는 약 20초간 그대로 액체를 맞았다고 합니다. 얼굴과 옷은 물론 속옷과 휴대전화까지 모두 젖고 말았습니다. 글로버는 "호출 벨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빈 좌석이 있었는데도 자리를 옮겨주지 않고, 휴지 몇 장만 줬다"며 승무원들의 대응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사건 다음 날 유나이티드 항공은 해당 항공편 요금 167달러(한화 약 24만원) 환불 또는 디지털 항공권 크레딧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글로버는 전체 비용 환불과 추가 항공권 크레딧을 원했기에 이를 거절했습니다. 글로버는 "완전히 무시당하고 조롱받는 기분이었다"고 불만을 터뜨리며 "승객들은 비행기를 탈 때마다 명확한 소통, 안전을 보장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건 당시 승무원은 해당 액체가 기내 에어컨 결로로 발생한 응축수일 수 있다고 설명했으나, 항공사 측은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4일 오후 4시쯤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길고양이에게 비비탄 총을 쏘는 모습./사진=JTBC '사건반장'세 번째는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길고양이들을 향해 비비탄을 쏘는 모습입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4일 오후 4시쯤 길고양이들에게 총을 쏘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당시 CC(폐쇄회로)TV 영상에는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길고양이들을 발견하자마자 비비탄총을 여러 차례 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고양이들이 깜짝 놀라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도 이 남성은 여러 차례 비비탄총을 발사합니다. 이를 보고 놀란 제보자가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물으니 그대로 도망치더라"라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남성이 비비탄총을 겨눈 고양이들은 제보자가 약 5년간 새끼 때부터 돌봐온 고양이였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제보자는 해당 남성을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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