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당첨 전 약속한 1/N을 곧장 언급하며 "2500원 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전현무가 박지현, 도운, 배나라와 함께 동해 목호항에서 '펀런'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GPS 지도에 고래 모양이 그려지는 러닝 루트를 짜고 멤버들과 달리기에 나섰다.
전현무는 "실제로 안 가보고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거라 헷갈렸다"며 "어느 순간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도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길을 헤매던 중 박지현은 "마트에 가서 한숨 돌리자"고 제안했고 마트에 들른 전현무는 멤버들에게 복권을 사주며 "당첨되면 1/N이다. 갑자기 연락 안 되고 잠수 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때 도운은 "제가 사겠다"며 나서서 직접 결제했고 전현무는 연이어 '1/N 배분'을 강조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배나라는 주머니에서 복권을 꺼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박지현이 "저는 숫자가 한 개도 안 맞았다"고 말한 가운데 배나라는 "번호 3개가 맞았다. 1만원 당첨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곧바로 "이따가 2500원 줘"라며 1/N 정산을 요구했고 김신영은 "아니지. 우리도 껴서 1420원 달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나라는 스튜디오에 오지 않은 도운을 언급하며 "도운이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도운의 복권 당첨 여부를 의심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