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풍력발전소서 크레인 40m 아래 추락…40대 작업자 숨져

평창 사고 현장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8일 오전 8시 22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풍력발전소 인근 비포장도로에서 40대 작업자 A씨가 몰던 대형 크레인이 40m 아래 경사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레인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풍력발전소에 작업을 하러 가던 A씨가 폭이 좁은 비포장도로에서 마주 오던 차량과 교행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etae@yna.co.kr

조회 732 스크랩 0 공유 3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