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대 급등 사상 첫 7,380대 마감…상승폭 역대 2위

'7천피 시대 진입 축하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케이크를 들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5.6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6일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 7천선 고지를 밟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상승폭(447.57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1위는 지난 3월 5일 기록한 490.36포인트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출발했다.

이로써 지난 2월 25일 역대 처음 6천선을 뚫은 지 2개월여(70일) 만에 사상 처음 7천선 고지를 밟았다. 거래일 기준으로는 47거래일만이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426.60까지 치솟았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등하며 한때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반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7포인트(0.29%) 내린 1,210.17에 장을 마쳤다.

mylux@yna.co.kr

조회 240 스크랩 0 공유 0
댓글 1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보러가기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