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가운데 예비 시부모님을 뵙기 전, '41세 품절 예정' 한윤서는 "설현 같으냐"며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기분이 한껏 고조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최성국은 "하지 말아야 할 것만 하고 있다"면서 탄식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직접 딸기, 두릅, 꼬막무침 등 수십 가지 반찬을 싸 들고 서울로 깜짝방문해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하지만 한윤서 모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예비 신랑이 어두운 표정으로 '예비 시어머니와 만남 취소'라는 비보를 전했다. 예비 신랑은 몇 차례 통화 시도 끝에 고모에게서 힌트를 들을 수 있었다. 한윤서의 과거 방송을 본 예비 시어머니가 그의 음주 문제와 '똥X 컬렉터'라는 별명에 대해 우려한 것으로 추측돼 위기감은 고조됐다. 예비 신랑은 부모님 설득 끝에 극적으로 예비 시아버지와 한윤서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비 시어머니의 속마음 공개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