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혜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코미디언 김해준(39)과 김승혜(39) 부부가 결혼 1년 7개월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김승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돼서야 조심스럽게 알린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김해준은 유튜브와 TV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유학파 금수저라는 설정의 '부캐'(부캐릭터) 최준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투나잇'과 '웃찾사'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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