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도 꺾었다…'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최고의 가상 왕실 로맨스 커플 [★POLL]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가 대표적인 가상왕실 로맨스 드라마 '궁'을 겪고 최고의 가상 왕실 로맨스 커플 주인공으로 뽑혔다. 

사진: MBC 제공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픽콘 공식 유튜브 채널과 23일부터 25일까지 X(트위터)를 통해 '당신의 취향을 저격한 '가상 왕실 로맨스' 속 주인공 커플은?'을 주제로 '궁' 주지훈♥윤은혜, '더킹투하츠' 이승기♥하지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재혼황후' 이종석♥신민아까지 네 커플을 선정해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730명(유튜브 723명, X 7명)이 참여한 가운데, '21세기 대군부인'이 근소한 차이로 '궁'을 겪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깊어가는 아이유♥변우석 표 로맨스|'21세기 대군부인' 43.97%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서로에 대한 진심을 느끼며 요트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깊어가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와 함께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44%, X를 통해 4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 20년 전 드라마의 여전한 저력|'궁' 42.05%

무려 20년 전 드라마임에도 '21세기 대군부인'과 인기 재열풍을 불어일으키고 있는 '궁'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궁'은 인기만화 '궁'을 원작으로, 평범한 신분의 여고생 채경이 할아버지끼리의 약속 때문에 왕위 계승자인 세자 이신과 정략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특히 신인이었던 주지훈과 윤은혜의 풋풋한 시절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제 명동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숨기고 촬영했던 키스신과 함께 흘러나오는 '사랑인가요'는 여전히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입헌군주제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떠올리면 '궁'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어떻게 구현할지 너무 궁금한 판타지 로맨스|'재혼황후' 7.40%

사진: 디즈니+ '재혼황후' 런칭 예고 영상 캡처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을 그린다.

특히 '재혼황후'는 국내 가상국가가 아닌, 해외의 배경을 차용했다는 점에서 기존 작품과는 다른 결을 예고한 바 있는데, 믿고 보는 배우들인 신민아, 이종석, 주지훈, 이세영 등과 디즈니플러스가 의기투합한 만큼, 높은 완성도의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기대에 힘입어 3위를 차지했다.

◆ 남북한 로맨스, 이거 진짜예요?|'더킹투하츠' 6.58%

'더킹투하츠'는 북한 특수부대 여자 장교와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세상의 불신, 방해를 딛고 사랑을 키워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다. 하지원이 북한 특수부대 여자 최초 1호 교관 '김항아'를, 이승기가 대한민국 서열 2위 날라리 왕제 '이재하'를 연기했다.

특히 '궁'과는 또 다른 입헌군주제 설정을 그려내며 기대작으로 떠올랐지만, 로맨틱 코미디와 첩보 스릴러를 오가는 혼란스러운 스토리라인으로 아쉬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그럼에도 하지원과 이승기의 로맨스 외에도 조정석과 이윤지의 새드엔딩으로 끝난 로맨스 등도 많은 회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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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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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걷자#3kiC
    2026.04.2921:33
    ㅋㅋㅋㅋㅋㅋ 진짜 웬만하면 기사들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본 제일 어이없는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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