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채비,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대 급등 출발

채비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이상 급등 출발했다.

29일 오전 9시 2분 현재 채비는 공모가 대비 6590원(53.58%) 오른 1만8890원에 거래됐다.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이다. 전기차 충전소 운영(CPO) 사업과 충전기 제조·판매를 동시에 영위하는 통합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민간 기준 최대 수준의 급속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완속부터 초급속까지 다양한 충전기 라인업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공공·기업 간 거래(B2B),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등 복합 채널 전략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상장의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삼성증권이 맡았다. 공동 주관사로는 대신증권·하나증권이 참여했다. 공모가는 1만2300원으로 확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1107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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