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재인·정은경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고발 각하

영등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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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백신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 정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권남용·직무 유기·약사법 위반·사기·살인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지난 1일 각하 처분했다고 28일 밝혔다.

검토 결과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번호 백신 접종이 바로 중단되지 않았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이후 사건은 영등포서에 배당됐다.

현재 강남경찰서도 문 전 대통령과 정 장관이 직무 유기·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지난 2일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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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자#cCTz
    2026.04.2822:46
    다같이.힘든시간.같이노력.해서.잘지나같는데.이제와서..너무지나친처사.란생각이.드네ㅣ요
  • 국가보안법 패지 하려는 민주당 종북세력들 증명
    2026.04.2823:08
    곰팡이 백신 맞고 사망자가 발생 했는데도 책임을 묻지 말라는건가요 , 백신으로 부작용이 의심 되서 거부 한 상태로 대통령이 시범으로 백신을 맞는다고 하면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어떦 백신을 맞아는지도 모르게 쑈 한것 으로 봐서는 부작용이 의심된 상태라는것을 예상 했을 텐데, 부작용이 있던 사람만 억울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