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2주 휴전에 한숨 돌렸다…항공주 동반상승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가 일제히 날았다.

8일 증시에서 대한항공은 전날 대비 1850원(8.01%)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웨이항공(7.35%), 한진칼(7%), 진에어(6.2%), 제주항공(5.73%), 에어부산(4.45%), 아시아나항공(2.9%), AK홀딩스(1.12%) 등도 동반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고, 이란은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급락했다. 한때 91.05달러를 기록, 하락률은 19%에 달했다.

이에 항공사들의 항공유 부담이 덜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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