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번 5대은행 '4.9일제' 도입… 임단협 속속 타결

서울 용산구에 설치된 은행 ATM기를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습. /사진=뉴스1

주요 시중은행이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주4.9일근무제)을 올해 일제히 시행한다. 사실상 주4.5일제로 가는 전초단계란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은행은 올해 주4.9일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신한·하나·NH농협 노사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을 명시했다. 국민은행도 잠정합의문에 주4.9일제 도입을 명시했고 임단협을 진행 중인 우리은행도 도입엔 이견이 없다.

은행별로 구체적인 시행방식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금요일 퇴근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앞당기는 방안이 유력하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까지 유지하면서 직원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5대은행의 보수조건은 2024년 임단협 대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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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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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주#DdM4
    2026.02.0209:20
    국민들이자는쥐꼬리주고 대출은'엄청나게 높이받아쳐먹으니'은행에'돈이남아돌아가니'사람들'불편하게'또시간을'단축시키고'지들은'연말수당까지'벌어가네
  • #2jxv
    2026.02.0219:34
    양심좀 있어라 서민들피빨아 쳐먹으니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