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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 선언함에 따라, 향후 한국 축구 행정 공백을 메울 차기 회장 선거 절차와 시점에 축구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 회장은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대한축구협회 정관 제6장 보칙 제39조(보궐선거) 제1항에 따르면 회장이 궐위된 경우에 60일 이내에 회장을 새로 선출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동조 제2항에 따라 보궐선거는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정 회장이 오는 7월 19일 폐막하는 북중미월드컵 직후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해 궐위 상태가 되면, 협회 정관에 따라 사퇴 시점으로부터 반드시 60일 이내에 차기 수장을 뽑는 선거가 치러져야 한다. 다만 축구협회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현재 계획으로는 정 회장이 사퇴하기 전에 회장 대행 선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별도 이사회 통해 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몽규 회장은 그만둔다지만 그 이후가 더 걱정입니다 후임 회장도 괜찮은 사람도 없고 협회는 썩었고 정상화 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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