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샀더니 소변 컵에 담아줘…"꼭 이걸 써야 했나, 찝찝해"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길거리 한 노점에서 호떡을 샀더니 병원 건강검진 때 쓰이는 '소변 검사용' 종이컵에 담아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최근 겪은 일을 소개했다.

A씨는 최근 길거리에서 호떡을 사서 한 입 먹었다가 깜짝 놀랐다. 호떡이 담긴 종이컵에 쓰인 '주의 사항' 때문이었다.

종이컵에는 '첫뇨는 버리시고 중간뇨를 받아주세요. 소변량은 50cc 이상 받아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해당 가게에서 소변 검사용 종이컵에 호떡을 담아 판매한 것이다.

A씨는 "사용한 건 아니겠지만 꼭 저 종이컵을 써야 했나 싶다"며 찝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컵은 깨끗하겠지만 찝찝하다", "이거 일회용품 파는 사이트에 인쇄 초과생산 제품 벌크로 파는 거다" "참 생각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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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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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은희#yp09
    2026.01.2916:41
    고객에 대한 배려심이 1도 없는 사장님.. 먹고 싶은 생각 뚝 떨어지게 만드네.
    • 원드 서핑#DrGE
      2026.01.2916:42
      저거 아껴서 부자 되겠니??? 오는 손님들 다 돌아 가겠다
    • 이롭게살자!
      2026.01.2915:03
      ㅋㅋㅋ 누가 공짜로 가져다 드렸나봐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더러운것보다 나온게더더럽다는 ㅋㅋ
    • 이숙영#nIwD
      2026.01.2921:12
      너무 한다 아깝냐 다이소 두줄 이천원이면 산다
    • 해금강#rjwp
      2026.01.2920:11
      저러니 장사치 소리를 듣지,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