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영향력 대단하십니다

이호선 교수가 모친상 조의금 전액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기부한다는 소식에서 어머니를 기억하는 방식이 참 뜻깊게 다가옵니다. 

고 김정화 목사님이 생전에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살아오셨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어머니가 베풀어 오신 마음을 이어가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호선 교수가 “어머니께서 이름 모르는 생명들을 보이지 않는 손길로 살피셨듯”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먼저 살피는 삶을 어머니에게서 배웠기에 가능한 결정 아닐까요.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은 주거비와 생활비부터 진로 고민까지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전해지는 기부가 당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사회가 자신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으로도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추모의 마음을 다른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에 보탠 이호선 교수의 선택이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저도 이 땅에서 숨쉬는 순간순간 선한영향력을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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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이호선교수님 방송 잘 보고 있는데 선한 영향력 좋게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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