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면서 질질 끄는것보단 깔끔히 헤어지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8년차 살다보니 결혼이라는 건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유지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서로 배려하며 살아도 힘든 순간들이 종종 오는 게 이혼인데

저렇게 귀책사유가 있음에도 아이들때문에, 주변시선때문에, 다른 가족들 때문에 등등

이런 저런 이유들때문에 본인을 갈아넣으며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건

서로에게 득이 될 게 없다고 봅니다. 

황혼이라고, 살만큼 살았으니 그냥 참자 그런말로 자신을

옭아매진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 소중하니까요.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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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었다고 이혼을 못할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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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옭아매며 살 필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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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한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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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즘은 주변에서도 이상하게 보지 않늩거 같아요.오히려 참고 살면 답답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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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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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서로 어느정도의 희생이 필요한게 결혼이라지만 그 희생이 너무 과해서 본인을 갈아넣으며 유지하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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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제목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죽는것보다 낫ㅈ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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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는것도 좋지요.노년에 혼자서 살기 힘들거같아서 반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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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장 소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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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계속 불행하게 살바에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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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인생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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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중대한 이혼 사유가 있다면 같이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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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행복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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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 이혼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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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화가 있다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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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고 ! 내가 제일 소중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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