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원 중기부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자로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경원 현 창업정책관을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조 신임 실장은 전북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5회로 2002년 공직에 입문했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과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실 행정관 등 국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주요 보직을 거치며 소상공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년 이상 중기부에 몸담아온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문가로 통한다.
소상공인정책관 재직 시절에는 정책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상권 활력 제고와 동행 축제 개최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 또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 지원체계’ 구축, 상권기획자 및 동네 상권발전소 도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창업정책관을 맡은 뒤엔 창업도시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팁스(TIPS) 및 초격차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 하는 데에 힘썼다. 특히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실행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조 신임 실장은 소상공인 및 정책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은 물론, 창업정책관으로서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인재"라며 "소상공인 분야가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 아젠다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