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법률고문 2명 위촉…입법·의정 신뢰성 높인다

이정환 변호사 재위촉 및 오재민 변호사 신규 임명
향후 2년간 의회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 담당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5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회 법률 활동 자문과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법률고문 2명을 위촉했다. (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5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회 법률 활동 자문과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법률고문 2명을 위촉했다. (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가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의회 법률 활동 자문 강화를 위해 2명의 법률고문을 새롭게 위촉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5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기존 이정환 변호사를 재위촉하는 동시에 오재민 변호사를 신규 법률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법률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포항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해 그동안의 자문 경험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법률적 시각과 전문성을 조화롭게 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새로 위촉된 법률고문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의회 관련 법령과 조례안 등에 대한 전문적인 법리 검토 및 자문 △의회와 관련된 각종 법적 분쟁 및 소송 수행 △의원 발의 조례안 제·개정 과정에서의 법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철수 의장은 "주민들의 행정 수요가 날로 다양해지고 의정활동의 스펙트럼이 넓어짐에 따라 법률고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전문성과 법률적 식견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포항시의회는 이번 법률고문 위촉을 계기로 자치입법의 전문성과 적법성을 견고히 다지고,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회 60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