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깜짝 무대 이탈 이유?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탓"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갑작스럽게 무대를 이탈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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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는 최근 경북 경주APEC기념공원(옛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에서 축하 무대를 가졌다.

이날 먼저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첫인사를 건넨 리센느는 잠시 숨을 고른 뒤에 '런워에이(Runaway)'로 후속 퍼포먼스에 나섰다. 하나 줄곧 표정이 어둡던 원이가 옷을 매만지다 무대 밖으로 사라져 의문을 자아냈다. 원이는 멤버들의 멘트 시간이 끝나고 나서야 '데자부(Deja Vu)' 퍼포먼스를 위해 관객들 앞에 복귀했다.

해당 사태와 관련해 여러 의견이 오가자 원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원래 입어보고 내가 다 확인했어야 하는데, 경주 가는 몇 시간 동안 의상을 입고 있을 순 없을 것 같아서 안 입고 가겠다 했다. 근데 그 사이에 세탁을 맡겨서 의상이 엄청 줄어있더라. 의상을 갈아입을 때 줄어든 걸 알아버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이는 "혼자 사복을 입고 무대에 오를 순 없으니 그대로 가보겠다고 했는데, 숨이 안 쉬어지더라. 그래서 너무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오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로 컴백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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